爱莎이별을 죽는 것처럼 힘들어하던 나린은 남자친구 은찬과 한 달의 이별 유예기간까지 두어가며 이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장인 레코드 회사에서 ‘사랑의 역사’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이별’에 대해 누구보다도 고민해 봐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이별의 목적을 찾고자 했던 여정에서 나린이 마지막으로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처음 은찬과 만났을 때 빛나던 자신이었다. 다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 나린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출발할 용기를 갖게 된다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장편
回复 :Henriette and Louise, a foundling, are raised together as sisters. When Louise goes blind, Henriette swears to take care of her forever. They go to Paris to see if Louise's blindness can be cured, but are separated when an aristocrat lusts after Henriette and abducts her. Only Chevalier de Vaudrey is kind to her, and they fall in love. The French Revolution replaces the corrupt Aristocracy with the equally corrupt Robespierre. De Vaudrey, who has always been good to peasants, is condemned to death for being an aristocrat, and Henriette for harboring him. Will revolutionary hero Danton, the only voice for mercy in the new regime, be able to save them from the guillotine?
回复 :生长在单亲家庭的敏雅（林秀晶 饰）是个酷爱摇滚音乐的高中生，她并不是“不良少女”但却会吸烟喝酒。她是个浪漫主义的人，希望自己的爱情能够一帆风顺。一天，在敏雅楼下搬来了一名英俊的大学生英宰（金来沅 饰）。英宰直言不讳说自己对敏雅一见钟情，继而展开一系列的追求攻势，企盼能得到敏雅的欢心。虽然敏雅觉得英宰并不讨厌，可是她依然怀疑英宰的为人，她甚至跟踪英宰，想知道英宰结识的是什么朋友。经过英宰多番的努力，敏雅才向他敞开了心扉，两人开始了爱情故事。当敏雅向母亲诉说恋爱感受的时候，她对自己的这次初恋依然模糊。
玄武
回复 :303讲述了两个大学生Jule（Mala Emde）和Jan（Anton Spieker）各怀心事，在一场老露营后离开柏林，踏上了前往南方旅途的故事。他们对世界进行哲学的思考和热烈讨论，导演汉斯·温格特纳与两位年轻演员在非常惊险的背景下保持着自然亲密的接触。温格特纳曾为“情系电影德国09”以及“13国家短片大赛”做出巨大贡献，并且于2006年担任GWFF最佳特征奖评委会成员，此次这部《303》是他在柏林电影节的第二次回归。
